대사의 인사말

 

친애하는 벗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공식홈페지를 열람하신것을 환영합니다!
조선은 우리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친근한 동반자입니다. 전쟁의 나날에 맺어진 친선과 협조의 영광스러운 전통은 오늘날까지 조로간의 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 믿음직한 초석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로씨야의 원동과 지리적으로 잇닿아있는 조선반도가 평화, 선린, 호상호혜적인 협조의 나라인 반도로 되고있는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습니다.
2020년은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분야에서 어려운 해가 되였습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와 이 류입을 막기 위해 조선에서 취한 방역조치들은 대사관사업을 수정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사관성원들은 이 모든 난관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임무를 수행해나갔습니다.
조선동료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드물어지고 쌍방간 접촉이 주로 서면과 전화대화로 진행되였지만 우리 외교관들은 정보분석사업에 집중하였습니다. 수천 부의 문건, 신문 등 출판물 분석결과 대사관문서고를 정리하였습니다. 쏘련과 조선사이의 외교관계설정72돌이 되는 날인 10월 12일 대사관박물관이 개관하였습니다. 여기에서는 대사관창립초기부터의 생활을 보여주는 귀중한 물품들과 사진들을 참관자들은 보게 될것입니다.
조선에는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도 외교무풍 시기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대사관청사보수를 진행하여 두 개의 기념판을 세웠으며 하나는 우리 대사관 설계가들을 위한 기념비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의 뛰어난 선각자들을 위한 기념비입니다. 령사부청사에 있는 강당에서는 이미전부터 명절행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8월과 9월에 평양을 휩쓴 태풍피해를 가시고 자연재해도 성과적으로 이겨냈습니다.
로씨야대사관은 기념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중요한 문제들을 수행할수 있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와 현재 있는 붉은군대원동전선군 제88독립련대의 3명의 로병들에게 «1941-1945 위대한 조국전쟁승리75돐» 기념메달을 수여하였습니다. 8월 15일 조선해방75돐을 맞으며 평양시에 있는 쏘련군묘의 기념문주 개막식 성대히 진행되였으며 모란봉에 있는 해방탑주변을 잘 꾸리고 조명체계를 현대화하였습니다. 두 나라의 관계에서 중요한 이 날에 조선의 최고령도자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습니다.
우리는 새해에 들어와서도 조선반도에서 진행되는 사태발전을 고찰하며 우리 지도부가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고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집행해나가겠습니다. Facebook, VKontakte, Twitter에 가서 우리 홈페지에 들어와 우리의 사업뿐 아니라 조선과 이 나라의 놀라운 인민에 대한 흥미있는 소식을 함께 나눕시다.
우리 홈페지를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로씨야 대사
알렉산드르 마쩨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