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июня / 2024

영화관 영사막들에서 상영되는 새 전투주제물영화


수도중심의 대동문영화관에서는 평양영화촬영소가 창작한 얽음새가 날카로운 새 예술영화 “72시간”이 상영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화는 실제한 사변에 기초한것으로서 1950년 6월에 있은 서울해방작전에 대하여 보여주고있습니다.

영화문학작가들도, 연출가도, 그리고 물론 배우들도 모두가 노력을 가하였습니다. 제작자들은 첫 장면으로부터 한국 수도의 국회청사에 인민공화국기를 휘날리는 절정에 이르기까지 날카로운 긴장감을 관중들이 느끼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현대영화제작수법들을 적용하였습니다.

영화관 강당에서도 영화를 무심히 보는 관중들이 없으며 지어 밖에서도 영화소감을 계속 나누고있습니다.

조선영화활동가들이 커다란 창작적성과를 이룩한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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