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방 79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사관은 일본식민주의적지배로부터의 조선해방 79돐에 즈음하여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외무성, 국방성, 대외경제성, 교육성, 보건성, 외교단사업국을 비롯한 조선의 일부 성기관들의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두 나라국가가 주악된 후 로씨야련방림시대리대사 웨. 웨. 또뻬하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가 연설하였습니다.
행사과정에 국방무관 소장 아. 엔. 바르뚜쏘브는 조국보위에서 희생된이들에 대한 추억이 영원토록 남아있도록 하는 사업에서 공헌을 한 조선공민들에게 로씨야련방국방성메달을 엄숙하게 수여하였습니다.
외교단회관의 홀에는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영웅들에 대한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습니다.